`아스달 연대기` 고대 문명 속 “눈부신 비주얼”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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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 고대 문명 속 “눈부신 비주얼” 4인방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4-15 14:42
사진=tvN 제공

'아스달 연대기'가 웅장한 고대 문명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다.


'자백'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김원석)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는다.
이와 관련해 12일 '아스달 연대기' 측은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파격적인 비주얼을 드러낸 신비로운 분위기의 첫 티저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에서는 "타곤"이라는 호명과 함께 타곤 역의 장동건이 정중앙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거침없이 달려가는 전사들의 모습이 펼쳐지는 가운데 "그자는 어딨어?"라는 송중기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어 '모든 것의 시작인 이곳'이라는 자막과 함께 광활한 산맥을 지나 태고의 땅 '아스'의 도시, '아스달'이 조망됐다.


곧이어 '살아 남는다면 전설이 되리라'라는 문구 아래 울고 있는 갓난아기를 다독이는 손길, 숲을 달려가는 어린 아이의 모습과 동시에 "생명을 해치면서 채워지는 욕망"이라는 목소리 속에서 충성을 맹세하는 전사들과 제사를 위해 성스러운 신전으로 들어가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상 마지막에는 말을 탄 송중기의 폭발적인 카리스마가 휘몰아쳤다.

첫 번째 티저를 공개한 '아스달 연대기' 제작진은 "'아스달 연대기'가 티저를 통해 짧게나마 첫 선을 보이게 됐다"며 "지금껏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고대인류의 삶과 사랑, 욕망 등 보편진리적인 스토리를 담아낼 '아스달 연대기'를 기대해 달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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