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이유영, 최시원 비밀 알게 되나…심각 기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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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이유영, 최시원 비밀 알게 되나…심각 기류 포착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4-15 15:25
(사진 제공= 몬스터유니온, 원콘텐츠)

'국민 여러분!' 이유영은 오늘(15일) 밤 최시원의 비밀을 알게 될까.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이 오늘 본방송을 앞두고 양정국(최시원)에 대한 진실에 성큼 다가선 경찰 김미영(이유영)을 예고했다.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후 연애 1년, 결혼 2년 동안 평범한 여느 부부처럼 남편을 사랑해온 미영은 정국에 대해 어떤 진실을 알게 될까.
15일 공개된 스틸에는 경찰서에서 박후자(김민정)와 재회한 것으로 보이는 미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해성 부동산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라"며 명함을 건넸던 것과 달리 날카로운 표정으로 박후자를 바라보고 있다. 박후자가 백경 캐피탈의 회장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일 터. 게다가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박후자는 "팀장님 잘 몰라. 팀장님 남편이 어떤 인간인지"라며 미영이 생각지도 못한 말을 던져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정국의 직업은 물론이거니와 국회의원 출마 등 그에 관한 정보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박후자의 의미심장한 한 마디가 미영에게 의심의 싹을 심어주는 것일까. 함께 공개된 정국과 미영의 스틸 사진에 포착된 심각한 분위기는 이들 사이를 오가는 대화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사실은 정국이 직업이 사업가가 아니라 사기꾼이라는 점, 3년 전 사채업자 박상필(김종구)에게 쳤던 사기를 빌미로 그의 딸 박후자에게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는 것, 미영과 자신이 살기 위해서 국회의원에 출마해야 한다는 것까지. 어느 하나 가벼운 것 없는 정국의 비밀 중 미영이 마주할 진실이 무엇일지는 오늘(15일) 오후 10시 '국민 여러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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