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Can I Do'는 후이, 진호, 우석 세 사람의 개성과 색깔이 잘 표현된 미디움 템포의 댄스곡이다.
이번 OST에는 '복수가 돌아왔다', '리갈하이', '킬잇' 등 다수의 드라마 OST 프로듀싱을 하고 있는 이유진, 한준 콤비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음악감독 박세준이 의기투합해 의미를 더한다.
펜타곤 멤버 후이, 진호, 우석은 지난달 27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Genie:us'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OST 가창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후이, 진호, 우석이 부른 'How Can I Do'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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