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밸류에이션 부여 시기상조…`중립` 하향"<흥국證>

차현정기자 ┗ 수령시기 5년 늦췄더니 52만원이 더?…종신형 연금 더 받는 법

메뉴열기 검색열기

"대한항공, 밸류에이션 부여 시기상조…`중립` 하향"<흥국證>

차현정 기자   hjcha@
입력 2019-04-15 09:15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흥국증권은 15일 대한항공의 경영적 변화에 대한 기대감에 따른 주가 급등에도 밸류에이션 부여는 섣부르다며 '매수'에서 한 단계 낮춘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박상원 연구원은 "향후 경영 방향성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라며 "12일 주가는 7.6% 급상승했지만 현재 시장 판단에 부합하는 밸류에이션 부여는 시기상조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의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11%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류비용이 전년보다 5% 하락했음에도 정비와 광고에 들어가는 비용이 작년 4분기 수준으로 상승한 영향이다.



박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1분기 매출은 3조1700억원, 영업이익은 1841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보다 2.3%, 10.8% 늘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