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D&E, 국내 첫 콘서트서 ‘땡겨’ 무대 공개

임소연기자 ┗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 모집 `기수제→상시모집` 변화..편리해진 가입 방법

메뉴열기 검색열기

슈퍼주니어 D&E, 국내 첫 콘서트서 ‘땡겨’ 무대 공개

임소연 기자   acha@
입력 2019-04-15 14:45
사진=레이블SJ 제공

슈퍼주니어 D&E의 국내 첫 단독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슈퍼주니어 D&E가 지난 4월 13~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SUPER JUNIOR-D&E CONCERT 'THE D&E'"로 총 7천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슈퍼주니어 D&E는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의 타이틀 곡 '땡겨 (Danger)'로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임과 동시에, 수록곡 'Watch out', '우울해 (Gloomy)', 'Jungle', 'Sunrise', 'If You' 무대도 최초 공개하며 공연장을 달궜다.

여기에 화려한 무대 연출, 감각적인 퍼포먼스, 동해와 은혁의 재치 넘치는 입담은 팬들을 콘서트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 슈퍼주니어 D&E는 슈퍼주니어 원곡의 신나는 써머송 'Dancing Out'에서 물총을 들고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팬들과 가깝게 교감했으며, 일본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MOTORCYCLE' 무대에서는 실제 모터사이클을 타고 질주하는 등 더욱 업그레이드된 은혁의 무대 연출로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했다.


콘서트를 마치며 동해와 은혁은 "국내 첫 단독 콘서트라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들었지만, 여러분들이 호응을 너무 잘해주셔서 즐겁게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감동의 공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14일 전곡 음원이 공개된 새 앨범 'DANGER'는 오늘(15일) 9시 기준,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에서 홍콩, 마카오, 몰타,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트리니다드 토바고 등 전 세계 6개 지역 1위에 등극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