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폴드`, 美예판 하루 새 완판

김은지기자 ┗ 울산 서생초 찾은 SKT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

메뉴열기 검색열기

삼성 `갤럭시 폴드`, 美예판 하루 새 완판

김은지 기자   kej@
입력 2019-04-15 18:15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사진)'가 미국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미국법인 웹사이트를 통해 갤럭시 폴드 예약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으며 "신청자가 몰리면서 더 이상 사전예약을 받을 수 없고, 예약이 가능할 때 추후 알림을 주겠다"고 공지했다. 정확한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갤럭시 폴드는 지난 12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갔고, 미국에서는 이달 26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폴드는 LTE를 지원하고 현지 판매는 이통사 AT&T와 T모바일, 베스트바이, 삼성스토어 등에서 담당한다. 출고가는 1980달러로 한화 약 224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부터 유럽에서도 갤럭시폴드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영국을 비롯해 프랑스와 독일 등 15개국에서 다음 달 3일 정식 출시예정이다. 유럽 출고가는 2000유로(약 256만 원)이며, 영국 기준으로는 1799파운드(약 269만 원)로 책정됐다. 국내에서는 해외와 달리 5G 버전 갤럭시 폴드가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는 5월 중순쯤이 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은 240만 원 안팎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