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세일 롯데百 매출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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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세일 롯데百 매출 6.4%↑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19-04-15 18:15
롯데백화점은 지난 봄 세일 기간 동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 늘어났다고 밝혔다. 사진은 봄 세일이 진행 중인 롯데백화점 소공점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롯데백화점이 성공적인 봄맞이를 치렀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40주년 기념 '봄 세일' 기간(3월 29일~4월 12일)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4%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매출을 견인한 상품군은 해외명품과 리빙으로 분석된다. 해외명품 상품군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8.2% 증가했다. 또한 미세먼지로 인한 공기청정기 구매 수요와 프리미엄 가전 구매 수요 증가로 인해 가전 상품군 역시 17.7% 성장했다.

봄 시즌을 맞아 의류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도 늘면서 여성패션과 남성스포츠는 3.7% 신장했으며 쇼핑 및 봄 나들이를 하고자 백화점을 방문해 식당가를 찾은 고객 역시 4.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이 봄 세일 테마 이벤트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한 '빅(BIG) 브랜드 공동 마케팅 행사'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최신 휴대폰인 '갤럭시 S10'을 정상가 대비 6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제공 이벤트에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평소 방문자 수 대비 50% 증가한 약 22만명이 방문했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마케팅본부장은 "봄 정기 세일을 위해 준비한 많은 이벤트와 행사들이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향후에도 최근 트렌드를 고려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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