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 차없는 안전한 단지… 교통망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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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차없는 안전한 단지… 교통망 우수

박상길 기자   sweatsk@
입력 2019-04-15 18:15

GS건설 "2021년 11월 입주"


'광주역자연&자이' 내달 분양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GS건설은 경기도시공사와 함께 다음 달 경기도 광주 경기광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A1블록에서 광주역자연&자이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태영건설·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민간 참여형 공공 분양 아파트다.

단지는 전용면적 74∼84㎡ 1031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74㎡ 170가구, 84㎡A 702가구, 84㎡B 74가구, 84㎡C 85가구다.

전 가구가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알파룸,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생태수변공원, 티하우스를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스크린골프연습장, 맘스스테이션, 어린이집, 독서실도 마련된다.

경기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경기도시공사(70%), 광주시(28%), 광주도시관리공사(2%)가 공동시행을 맡아 49만5747㎡에 4458억원을 투입한다. 2017년 9월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며 전체 사업지구에 아파트를 비롯해 단독연립주택, 준주거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인근으로 교통망이 잘 갖춰졌다. 2016년 개통된 경강선은 경기도 판교∼광주∼여주구간을 이어준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는 판교역까지 3정거장, 강남역까지 7정거장 거리로 비교적 가깝다.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구리∼세종)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진다.

단지 인근에 역동초, 광주초, 경안초, 광주중, 광주중앙고가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가 가깝다.

분양관계자는 "경기광주역을 이용한 판교, 분당 생활권은 물론 서울 강남으로의 이동도 편리하고 주거환경까지 쾌적해 내 집 마련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광주역자연&자이의 견본주택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산업부지(광주시 역동 171-1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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