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현관 ‘에어샤워시스템’ 실용신안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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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현관 ‘에어샤워시스템’ 실용신안 특허 취득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19-04-16 09:55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은 미세먼지의 세대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그렉스전자와 지난 2017년 공동 개발한 '에어샤워 시스템'의 실용신안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은 세대 현관 천정에 설치되는 에어샤워기가 외부 미세먼지를, 신발장에 설치된 에어브러쉬를 사용해 옷이나 신발 등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7월 경기도 부천시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중동'부터 에어샤워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올해 분양한 힐스테이트 북위례도 적응했다. 향후 부산 동래구에 분양되는 힐스테이트 명륜2차에도 반영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 분양하는 모든 아파트에는 0.3μm 크기 입자의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H13 등급의 헤파필터를 환기시스템에 적용해 입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6년 주방 하부에 급기구를 설치해 정체돼 있는 기류를 순환시켜 미세먼지 제거 및 환기 효과를 극대화하는 '주방 하부급기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고 2016년 9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초전부터 적용했다. 이어 세대 내 환기량을 법정 기준인 시간당 0.5회에서 1회로 2배 증가시켜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VOC)등 공기 중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H-SUPER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개발도 성공하며 세대 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주거상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사는 일찍이 세대 내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그 결과 이번에 에어샤워 시스템에 대한 실용신안 특허를 취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힐스테이트 브랜드 명성에 걸맞게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공간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힐스테이트 북위례 견본주택에 설치된 에어샤워 시스템의 실물 모습. 사진(위), 사진(좌측 하단)은 현관 천장에 설치돼 바람으로 미세먼지를 털어내고 흡입하는 에어샤워설비이며 우측 하단은 현관 신발장 내부에 설치되어 옷, 신발등에 흡착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에어브러쉬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 주방 하부급기 시스템, 에어샤워 시스템, H-SUPER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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