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다음달 상아2차 재건축 `래미안 라클래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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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다음달 상아2차 재건축 `래미안 라클래시` 분양

박상길 기자   sweatsk@
입력 2019-04-16 09:30
[디지털타임스 박상길기자]삼성물산은 다음 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아아파트 2차 주택재건축을 통해 짓는 래미안 라클래시를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서울 삼성동 일대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래미안 단지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전용면적 71·84㎡ 679가구 중 11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주택형별로 71㎡ 44가구, 84㎡ 71가구다.
1층 전체 필로티가 적용되고 펜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개방형 발코니, 세대창고 등 알파공간이 제공된다. 단지 중앙에는 테마가든인 그린카펫이 조성되며 사우나,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키즈룸 등이 들어간 커뮤니티센터도 들어선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있고 단지와 인접한 학동로, 삼성로를 통하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으로 경기고를 비롯해 언북초, 언주중, 영동고, 진선여고가 가깝게 자리 잡고 있으며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갤러리아 명품관, 청담동 명품거리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 가장 큰 개발 호재는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삼성역 사거리)과 9호선 봉은사역(코엑스 사거리) 지하공간을 철도통합역사, 버스환승정류장, 주차장 등 복합환승시설과 상업, 문화 기능을 담당하는 광역 복합환승센터로 조성하고 지상은 대형 녹지광장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옛 한전 부지에는 현대차그룹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건립되고 잠실종합운동장은 2016년 발표된 종합운동장 개발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리모델링이 추진된다.

래미안 라클래시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623,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삼성물산이 다음 달 서울 삼성동에서 10년 만에 래미안 아파트인 '래미안 라클래시'를 분양한다.<삼성물산 건설부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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