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역사 다시 쓴 방탄소년단...`페르소나` 빌보드 200 세번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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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역사 다시 쓴 방탄소년단...`페르소나` 빌보드 200 세번째 1위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19-04-16 08:46
방탄소년단이 13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에서 생방송 된 'SNL'에서 뮤지컬 게스트로 출연해 지난 12일 발매한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 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의 무대를 전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14일 전했다. 사진은 방탄소년단 SNL 단체 사진. [미국 NBC, Mary Ellen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번째 1위를 차지하며 K팝 역사를 다시 썼다.


빌보드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12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정상을 휩쓴 건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지난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발매 이후 세 번째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오는 18일까지 20만점에서 22만5000점의 앨범 수치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1위로 등장할 4월 27일자 '빌보드 200' 차트는 오는 21일 홈페이지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한국 가수 최초 이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 8월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로 다시 해당 차트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연다.

이어 5월 4∼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시카고와 뉴저지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 세계 8개 지역에서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스타디움 투어를 개최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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