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수란, 유방암 고백 “가슴 한 쪽 절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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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수란, 유방암 고백 “가슴 한 쪽 절제해”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4-17 09:58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비디오스타' 수란이 4년전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가요계 잔다르크'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신효범, 소찬휘, 핫펠트, 수란이 출연했다.
이날 수란은 슬럼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사실은 4년 전에 유방암에 걸렸다"며 "가슴 한 쪽이 지금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수란은 이어 "20대 후반에 그걸(유방암을) 경험해서 제 나름대로 충격이었다. 개인적으로 그 뒤에 여성성이 죽었다"며 "되게 여성적인 사람이었는데 중성적으로 변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효범은 "지금도 충분히 여성적이다"라며 수란을 응원했다.

유방암 재발에 대해서 수란은 "재발은 안 한 상태다. 계속 체크하고 있다. 지금은 관리 잘 하면서 신경쓰는 부분이 없어서 이야기 할 수 있다"고 밝히며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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