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속 세상] 또 실점! 낙담한 맨유 골키퍼 데 헤아](http://contents.dt.co.kr/images/201904/2019041802102269061002[1].jpg?var=4235 "[렌즈 속 세상] 또 실점! 낙담한 맨유 골키퍼 데 헤아")
'최고의 수문장'이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에게 두번째 골을 허용하자 그라운드에 엎드려 낙담하고 있네요. 17일 새벽 4시(한국시각) 열린 이 경기에서 맨유는 0-3으로 완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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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17 18:02
'최고의 수문장'이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에게 두번째 골을 허용하자 그라운드에 엎드려 낙담하고 있네요. 17일 새벽 4시(한국시각) 열린 이 경기에서 맨유는 0-3으로 완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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