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과학 꿈나무 육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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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과학 꿈나무 육성 앞장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4-18 13:05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모비스가 올해도 임직원 재능기부로 운영하는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해 과학 꿈나무 육성에 앞장선다.


현대모비스는 전국 14개 초등학교에서 2019년 첫 주니어 공학교실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는 목표로 초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실습형 과학수업이다. 이는 2005년부터 15년째 현대모비스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 중이다.



올해 참가 강사진은 본사와 연구소를 포함해 충주·울산공장 등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선발했다. 강사로 참여한 한서윤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 전동화요소기술팀 연구원은 "과학 키트를 직접 만들고 작동시켜 보면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학생들의 반응에 뿌듯했다"며 "신기술을 꾸준히 연구하는 업무 특색을 살려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학교실을 이어간다. 터키 법인을 포함해 유럽, 북미, 중국의 해외 사업장에서도 근처 초등학교에서 과학 키트를 조립하고 원리를 소개한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현대모비스 현지 직원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김양혁기자 mj@dt.co.kr

현대모비스가 개최한 주니어공학교실에 참가한 서울 방이초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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