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압도` 삼성전자, 두바이서 QLED TV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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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압도` 삼성전자, 두바이서 QLED TV 신제품 출시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19-04-18 08:48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전자가 중동 시장에 QLED TV 신제품을 본격적으로 알린다.


삼성전자는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릭소스 호텔에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를 초청해 2019년형 QLED TV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행사에서 1977년 출시한 '이코노 TV'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QLED 8K'에 이르기까지 삼성 TV의 역사를 보여주는 코너를 만들어 많은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퀀텀닷과 8K 해상도를 접목한 'QLED 8K'의 기술을 심도 있게 소개하기 위한 테크 세미나도 진행했다.



업계 전문가들과 미디어는 'QLED 8K'에 대해 "퀀텀닷과 8K 해상도, 인공지능 기반 퀀텀 프로세서가 구현한 초고화질에 놀랐다", "8K TV 시장의 높은 가능성을 봤다"는 등 호평을 쏟아 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TV 시장에서 2018년 금액 기준 42.4%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지키고 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1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위치한 릭소스 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2019년형 QLED TV 출시 행사에서 방문객들이 삼성전자 TV의 역사가 담긴 제품들을 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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