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J, ‘푸드 로봇’ 개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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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J, ‘푸드 로봇’ 개발 맞손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19-04-18 10:57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G전자와 CJ푸드빌이 '푸드 로봇'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은다.


LG전자와 CJ푸드빌은 18일 서울 마른내로에 있는 CJ푸드빌 본사에서 노진서 LG전자 로봇사업센터 전무, 오광석 CJ푸드빌 전략기획담당 헤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푸드 로봇 등 식당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로봇을 함께 개발하고 연내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시범 서비스 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선점을 찾아내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노 전무는 "로봇이 반복적이고 힘든 일을 대신해주면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더 가치 있는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정하고 안내·청소·서빙 로봇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개방형 혁신 관점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전략적인 협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18일 서울 마른내로에 있는 CJ푸드빌 본사에서 LG전자와 CJ푸드빌이 '푸드 로봇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오광석 CJ푸드빌 전략기획담당 헤드(왼쪽 세번째부터)와 노진서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전무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전자가 지난해 공개한 서빙 로봇(왼쪽부터), 포터 로봇, 쇼핑 카트 로봇. LG전자는 18일 CJ푸드빌과 푸드로봇 등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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