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집공개 "씻지 않고 새하얀 침대서 절대 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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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집공개 "씻지 않고 새하얀 침대서 절대 못자"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4-19 09:54
이영자 집공개 [올리브 '밥블레스유' 캡처]

이영자 집공개가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방송인 이영자와 김숙, 최화정, 송은이, 장도연은 가구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송은이는 "난 잠이 되게 중요한 사람이다. 수면 질에 따라 컨디션과 기분이 달라진다. 이사 와서 돈은 다른 데 안 써도 침대는 좋은 거 사자고 생각했다. 침대 매트리스가 되게 좋은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여기서 우리가 하는 말. 안물 안궁 TMI. 근데 침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기가 자기 요새처럼 되는 거야. 다른 데서 상처받고 와도 딱 샤워하고 거기로 들어가는 거"라고 밝혔다.


최화정은 "또 어떤 사람은 침대에서 못 잔다. 그렇게 비싼 침대를 사고도 쇼파에서 잔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옛날에 이영자 언니네 집에 갔을 때. 언니네 집이 너무 예쁘다. 방송에서 예전에 나왔다. 흰색 침대에 이게 연예인 집이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김숙은 "방도 너무 예쁘고 이불보는 누가 봐도 백화점에서 파는 거. 문화 충격이었어. 난 영자 언니 집 가서 사실 되게 충격받았어"라고 털어놨다. 송은이는 "자라고 하며 우리한테 사이드 방에 방을 내주고 자나 봤더니 자긴 마루에서 자더라"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거긴 쇼룸이야. 침대랑 방을 너무 예쁘게 해놓으니까 가구들이 말을 해. 들어오지 말라고, 자기 혼자 있고 싶다고. 그러니까 불편한 거야. 어떤 날은 너무 힘들어 씻지 못하잖아. 그런 날은 침대한테 미안하니까 바닥에 쪼그려 자는 거지. 뒤처리를 내가 해야 하니까"라고 말해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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