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부동산114는 4월 넷째주(4월22일~28일) 전국 2298가구가 분양된다고 21일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리슈빌퍼스트클래스, 경기도 용인시 등촌동 수지동천꿈에그린, 부천시 원미동 이안더부천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북구 만덕동 신만덕베스티움에코포레를 비롯해 경남 사천시 용강동 사천용강동서희스타힐스, 남해군 남해읍 남해더나음 등이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9곳이 문을 연다. 서울에서는 강남구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 디에이치포레센트를 비롯해 사당동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 서초구 방배동 방배그랑자이가 동시에 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화성시 기안동 화성우방아이유쉘메가시티가 문을 연다.
지방에서는 부산 부산진구 골든팰리스더리치를 비롯해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데시앙과 우아한시티가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다.이상현기자 ishsy@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