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배우 본업 외에 무언가 직접 기획해보고 싶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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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배우 본업 외에 무언가 직접 기획해보고 싶어” [화보]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19-04-22 15:01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배우 박서준이 에스콰이어 5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그간 박서준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이영준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하고, 영화 촬영장과 광고 현장을 넘나들며 쉴 틈 없이 활동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는 박서준의 인사가 빈말이 아니라는 사실은 그의 끊이지 않는 활동이 증명했다.
이어진 인터뷰는 지난해 에스콰이어 6월호 표지 모델 만남 때 나눈 이야기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당시 해외 활동 계획을 꿈꾸며 틈틈이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말한 박서준은 여전히 영어 공부를 성실히 잘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계속 촬영을 하다 보니까 많이 하지는 못했다. 중간 중간 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더라. 하지만 마음은 계속 갖고 있다"라고 답했다. "사람이 1년 만에 그렇게 바뀌지는 않는 것 같다"라며 호탕하게 웃는 박서준이었지만, 그의 분위기는 1년 전보다 한결 깊어져 있었다.

1년 새 깊어진 분위기는 화보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22일 공개된 화보 속 박서준은 셔츠와 슈트 차림에 몽블랑 시계를 더한 차림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서준은 특히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걸 살려서 무언가 기획해보고 싶다"라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작품이 본업이고 그 외적으로. 작품을 하지 않는 시간에 따로 계획이 없으면 그냥 그 시간을 흘려보내게 되니까 무언가 직접 기획해보고 싶다"라며 "앞을 멀리 보고 생각해야되는 계획인지라 심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한번 해보고 싶다"고 대중에게 끝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박서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5월호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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