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리얼프라이스’ 통했다…전년비 250%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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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리얼프라이스’ 통했다…전년비 250% 성장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19-04-23 08:51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유통업계 최초로 중소기업의 이름을 상품 정면에 표기하는 PB브랜드 '리얼프라이스'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은 리얼프라이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출시 초 3개월과 비교해 248% 신장했다고 23일 밝혔다.
리얼프라이스는 GS리테일이 우수 중소기업과 손 잡고 생산업체의 이름을 상품 정면에 함께 표기하는 상생 브랜드다. 상품 가격을 NB 브랜드 상품 대비 70% 수준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까지 63개 파트너사와 협력해 220여개의 상생 상품을 개발했다. GS리테일은 연말까지 파트너사와 상품 수를 배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오는 30일까지 꽝 없는 100%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리얼프라이스 행사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는 GS&POINT 멤버십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 모바일 상품권을 100% 증정한다. 추가로 고객 추첨을 통해 위니아 공기청정기(100대)를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GS수퍼마켓을 방문하면 GS출범 14주년 행사 2탄을 통해 더욱 많은 행사 상품을 즐길 수 있다. 국내산 냉장 돈육 삼겹살/목살(500g)을 각 9900원, 진짜 맛있는 호박고구마(1.2㎏/봉)를 69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소통과 상생이라는 콘셉트로 시작한 리얼프라이스가 가격적인 메리트를 함께 제공하며 고객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올해를 제2의 도약의 해로 삼아 대한민국 일등 PB브랜드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GS리테일의 중소기업 상생 브랜드 '리얼프라이스'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GS슈퍼마켓에 진열된 리얼프라이스 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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