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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야생동물 수달 12년만에 확인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19-04-24 18:03



멸종 위기의 수달이 돌아왔다.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2018년도에 시행한 자연자원조사 자료를 검증한 결과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인 수달 2마리가 서식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2006년까지 발견된 뒤로 종적을 감춘 수달의 서식이 확인한 것은 12년 만이다.
또 공원에서는 12종의 멸종위기식물과 2급 곤충인 참호박뒤영벌이 추가로 발견됐다. 황조롱이를 비롯한 8종의 천연기념물이 서식하고 있고, 2급인 삵과 담비의 서식도 확인됐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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