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이민호는 오늘(25일) 소집해제 된다. 별도의 행사는 예정된 게 없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끝으로 2017년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이민호는 2년 여만에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현재 이민호는 차기작이 확정된 것이 없기에, 그의 복귀작에 대한 팬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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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5 09:45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이민호는 오늘(25일) 소집해제 된다. 별도의 행사는 예정된 게 없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끝으로 2017년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이민호는 2년 여만에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현재 이민호는 차기작이 확정된 것이 없기에, 그의 복귀작에 대한 팬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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