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24일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시운전중인 신고리4호기(1400MW급 경수로)를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계통연결을 축하했다.
신고리4호기는 지난 22일부터 전력생산을 시작했다. 이 원전은 단계별 출력상승시험을 거쳐 8월 중순에 준공할 예정이다.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줄 왼쪽 일곱번째)이 24일 새울원자력본부에서 시운전중인 신고리4호기를 둘러본 뒤 직원들을 격려하고있다. <한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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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4호기는 지난 22일부터 전력생산을 시작했다. 이 원전은 단계별 출력상승시험을 거쳐 8월 중순에 준공할 예정이다.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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