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예상형량 얼마나 될까..수차례 마약 투약 및 거래시 "가중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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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예상형량 얼마나 될까..수차례 마약 투약 및 거래시 "가중 처벌"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5-03 09:09
박유천 예상형량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박유천의 예상형량은 얼마나 될까.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투약을 시인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유천의 마약 투약 내용을 다뤘다.

지난 4월 26일 박유천은 경찰 조사에 나타나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으나 한 시간 여 후 포승줄에 묶인 채 나타났다. 이후 29일 박유천은 마약 투약 사실을 대부분 인정했다.



경찰에 따르면 총 7번의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백했다. 한 변호사는 "황하나 씨의 진술을 뒷받침할 수 있는 명백한 증거가 나왔기 때문에 계속 부인하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라 본다. 마약 투약은 5년 이하, 매매행위는 10년 이하이다. 선고 형량은 15년이내로 예상된다. 계속해서 혐의를 부인해왔기 때문에 초범이라고 하더라도 더 중하게 처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유천의 거짓말도 재조명됐다. "마약을 결코 하지 않았다"는 기자회견부터 데뷔 15년만 잦은 탈색, 손등의 상처, 제모 등 박유천의 모든 말이 거짓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 기자는 박유천이 마약 투약을 시인한 것에 대해 "심경 변화의 가장 큰 이유는 구속이었을 것이다. 계속해서 부인할 경우 향후 재판 과정에서 가중 처벌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가족의 영향도 결정적이었다고 본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3일(오늘)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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