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공식입장, 하니 정화 떠난다..새 소속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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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공식입장, 하니 정화 떠난다..새 소속사는?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5-03 09:20
EXID 공식입장 [디지털타임스DB]

EXID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3일(오늘) 바나나컬쳐 엔터테인먼트 측은 EXID 재계약과 관련해 "멤버 솔지와 LE, 혜린은 당사와 함께 하고 싶다는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 하니와 정화는 회사와의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양측 합의하 2019년 5월 말 전속계약 종료 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새로운 소속사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한 세 멤버는 당분간 개인 활동 위주로 활동할 예정이다. 솔지와 LE는 각각 뛰어난 보컬 실력과 랩 실력, 프로듀싱 능력을 살려 향후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을 준비 중이고 혜린은 다재다능한 매력과 호감도 높은 이미지를 살려 다양한 방송 및 음악 활동을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속사는 해체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EXID는 당사에게도 뜻깊은 그룹임은 물론 팬 여러분에게 소중한 그룹임을 인지하고 있기에 팀 해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멤버들 역시 그룹의 해체가 아닌 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다시 활동을 펼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솔지, LE, 혜린의 활동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하며, 하니와 정화의 앞날을 응원하기도 했다.

EXID는 지난 2012년 데뷔, '위아래' '아예' '알러뷰'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마의 7년에 멤버 변화가 일어나 이목을 사로잡았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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