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순풍산부인과` 출연료 38만원으로 god 먹여살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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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순풍산부인과` 출연료 38만원으로 god 먹여살린 사연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5-09 14:58
박준형 [사진=MBN '훈맨정음' 제공]

박준형이 20여년 전 받았던 시트콤 출연료가 한달에 약 38만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훈맨정음'에서는 박준형이 20여 년 전 출연했던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받았던 출연료를 공개한다.
박준형은 "나는 97년도에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했다"라며 "그때 회당 출연료로 2만 8천원을 받았고 한 달에 약 38만 원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듣던 은지원이 "'박준형이 그 출연료로 god를 먹여 살렸다'고 한다"라고 덧붙이자, 출연자들은 "그렇게 짚고 일어났구나"라고 감탄했다.



이에 박준형은 잠시 20년 전을 회상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 "그래서 그때는 태우가 좀 말랐었다. 그런데 어느새 돼지쓰"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준형이 출연하고 있는 '훈맨정음'은 고정 수강생과 매회 다른 신입 수강생들이 만나 '한국어 에피소드' 토크와 게임을 통해 언어생활을 분석하고 배워가는 신개념 한국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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