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부터 EF쏘나타까지 한눈에 … 현대車 브랜드 과거·현재·미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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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부터 EF쏘나타까지 한눈에 … 현대車 브랜드 과거·현재·미래 공유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5-12 18:09

다섯번째 '헤리티지 라이브 행사'… 고객과 소통


현대자동차 토크콘서트 '헤리티지 라이브'에 전시된 스텔라.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토크콘서트 '헤리티지 라이브'에 전시된 EF쏘나타.
현대자동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가 그동안 한국 자동차 시장 성장을 이끌어 왔던 중형 승용차를 앞세워 소비자와 소통에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 11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제5회 헤리티지 라이브'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회 특정한 주제를 정해 현대차만의 유·무형 자산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행사 중간에 소비자를 참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신형 쏘나타 출시를 기념해 현대차의 중형 승용차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중형 세단을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 진행은 카레이서 권봄이씨가 맡았다. 부자지간 화가이자 카레이서로 활동 중인 이익렬 작가와 이재욱 자동차 관련 콘텐츠 프로바이더, 권규혁 현대차 차장, 윤건식 현대차 중형 PM(프로젝트 매니저) 책임연구원 등은 자동차 전문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대차의 중형 승용차 헤리티지뿐 아니라 자동차 시장의 역사와 현재에 대해 소비자와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EF쏘나타부터 현대차의 중형과 준대형 PM로 근무하며 이번 신형 쏘나타(DN8)까지 여러 세대의 쏘나타 개발에 참여해 온 윤건식 책임연구원이 함께해 쏘나타 개발의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헤리티지 라이브 행사는 고객과 함께해온 다양한 차량의 헤리티지를 살펴보고, 브랜드의 과거·현재·미래를 공유하는 고객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뿐 아니라 나아가 자동차 문화와 산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유익한 고객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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