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유’ 임수정·이다희·전혜진, 3인 포스터 공개…“강렬한 우먼스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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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블유’ 임수정·이다희·전혜진, 3인 포스터 공개…“강렬한 우먼스 케미”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19-05-14 15:20
(사진=tvN 제공)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임수정, 이다희, 전혜진의 3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다음달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는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이름만 들어도 빈틈없는 연기력과 다채로운 캐릭터의 시너지가 눈앞에 그려지는 임수정, 이다희, 전혜진의 조합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작품이다.
14일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우리들의 하루는 검색으로 시작해 검색으로 끝납니다'라고 쓰인 검색 창 아래, 각기 다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커리어 우먼 배타미(임수정), 차현(이다희), 송가경(전혜진)의 워킹이 담겼다. 오피스룩부터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각양각색인 세 사람. 재킷, 슬랙스, 하이힐로 이어지는 블루 포인트 아이템으로 통일감을 선사한 가운데, 각자 손에 쥔 핸드폰과 태블릿은 국내 드라마 최초로 포털사이트를 배경으로 펼쳐질 '검블유'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첫 번째 포스터가 선명한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배타미, 차현, 송가경의 동적 이미지를 선사했다면, 두 번째 포스터에서는 블루, 오렌지, 그린으로 대비되는 배경 속에 정면을 응시하는 그녀들의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잡아끈다. 포털사이트 세계에서 성공한 커리어 우먼으로 살아가는 세 여자의 리얼 로맨스는 안방극장에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검블유' 제작진은 "공개된 포스터는 검색으로 시작해 검색으로 끝나는 하루를 살지만, 제각각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배타미, 차현, 송가경을 담아냈다"며 "임수정, 이다희, 전혜진이 서로를 섬세하게 배려하며 포스터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그동안 차곡차곡 쌓인 탄탄한 호흡이 빛을 발한 현장이었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이어 "포털 업계를 배경으로 성공에 대한 욕망 때문에 서로 치열하게 대립하고 강렬한 '우먼스 케미'를 선보일 임수정, 이다희, 전혜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검블유'는 '그녀의 사생활' 후속으로 오는 6월 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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