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신민아 매니저 시절 언급 "매니저 직업이 잘 맞아..연기 포기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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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 신민아 매니저 시절 언급 "매니저 직업이 잘 맞아..연기 포기 생각도"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5-14 16:23
류승수 신민아 [MBC '라디오스타' 제공]

류승수가 신민아의 매니저로 활동당시 "매니저란 직업이 너무 잘 맞는다"고 털어놨다.


15일(내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을 맞아 '쓰앵님의 은혜'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류승수 박선주 이다지 박지우 등이 출연한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류승수는 자신의 연기 제자 앞에서 굴욕을 당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조인성 이요원 송지효 등 톱스타들의 연기를 가르쳤던 류승수가 우연히 한 작품에서 자신의 제자를 만났으나, 이후 잘렸다고 고백한 것. 그는 "한동안 되게 딜레마였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탄식케 한다. 과연 그가 작품에서 잘린 이유는 무엇인지, 이 모든 굴욕을 지켜봤던 그의 연기 제자는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류승수는 과거 톱여배우에게 매니저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한다. 그는 과거 신민아 매니저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그는 매니저라는 직업이 자신에게 너무 잘 맞는다며 실제로도 많은 고민을 했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류승수는 조인성에게 배우의 길을 직접 열어줬다며 남다른 촉(?)을 자랑한다. 매니저 활동 당시 광고 촬영장에서 만난 조인성을 보고 '저 친구 진짜 괜찮다'라고 생각했다고. 이후 그는 조인성을 소속사에 연결해주며 그를 배우의 길로 이끌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류승수는 '공황 고수'의 면모를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그는 30년째 공황 장애를 앓고 있는 것은 물론, 요즘은 갱년기까지 겪고 있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주차장에서 즉석 밥을 사 들고 가다 펑펑 운 사연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웃프게' 했다고.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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