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96% 휴발유값 상향… 18%만 ℓ당 65원 이상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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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96% 휴발유값 상향… 18%만 ℓ당 65원 이상 올려

황병서 기자   bshwang@
입력 2019-05-15 15:11
유류세 인하 폭 축소 8일 차에 첫날 대비해 주유소 10곳 가운데 1곳 이상이 휘발유 가격을 올렸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14일 현재 전국 1만1450곳 주유소 가운데 1만1009곳이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첫날인 6일 대비 휘발유 가격을 상향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주유소의 96.48%가 가격을 올린 것이다. 특히 고속도로 주유소는 100%가 휘발유 가격을 인상했다.
다만 유류세 환원분인 ℓ당 65원 이상 휘발유 가격을 올린 주유소는 2030개로 전체의 17.79%에 불과했다. 정유 4사 가운데 ℓ당 65원 이상 인상한 주유소가 가장 많은 상표는 현대오일뱅크로 전체의 18.50%였다. 서울 지역에서는 주유소의 95.96%가 휘발유 가격을 올렸고, GS칼텍스는 97.01%가 가격을 올렸다.


경유 가격을 유류세 인하 폭 축소 첫날 대비 인상한 주유소는 전체의 96.10%였고, 환원분인 ℓ당 46원 이상 인상한 주유소는 전체의 25.56%였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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