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닷, 신한 퓨처스랩 육성기업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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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닷, 신한 퓨처스랩 육성기업에 뽑혀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19-05-14 18:16
에너닷 제공.



신재생에너지 데이터 통합 플랫폼 '레디(REDi)'를 제공하는 ㈜에너닷이 신한금융그룹이 지원하는 '신한 퓨처스랩(Future's LAB)' 5기 육성 기업으로 선정됐다.
신한퓨처스랩은 핀테크·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자 신한금융이 2015년에 설립한 혁신기업 발굴 플랫폼이다.

2015년 첫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112개 스타트업 육성과 직접 투자를 위한 금액만 약 83억원이 투입됐다.



최근 신한금융은 신한퓨처스랩 제2출범식과 함께 신한퓨처스랩 5기 육성기업으로 총 40개의 기업을 선발했다. 이중 에너닷은 신한퓨처스랩 5기 육성기업으로 선정돼 디지털 신기술 자문 지원, 금융 솔루션, 투자 육성 작업 등을 지원받는다.
에너닷은 AI(인공지능)와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 소비량, 유지보수비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분석·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발전소 사업자들에게 체계적인 발전량 관리와 효율적인 전력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영 에너닷 대표는 "신한퓨처스랩을 졸업한 기업 중 상당수가 핀테크,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신한금융과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으로 에너닷은 에너지와 금융 산업의 혁신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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