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씨엠,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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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씨엠,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19-05-14 18:16
원투씨엠 제공

원투씨엠의 스마트스탬프. 원투씨엠 제공


핀테크 전문 업체 원투씨엠이 키움증권을 주축으로 KEB하나은행과 SK텔레콤 등이 연합한 제3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원투씨엠은 '폰에 찍는 스탬프'라고 불리는 스마트스탬프 기술을 기반으로 오투오(O2O·Online to Offline) 및 핀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소시엄 참여는 전문 핀테크 업체가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컨소시엄 간의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 핀테크 업체의 참여는 추후 설립될 인터넷전문은행에 보다 혁신적인 모델이 적용될 수 있다.


원투씨엠은 스마트스템프 기술과 다양한 핀테크 기술 및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22개국에서 사업화를 했다.구체적으로는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현지의 유력 업체와 제휴를 맺고 핀테크 사업을 전개 중이다.

한정균 원투씨엠 대표는 "다양한 혁신적 중소상공인 대상 핀테크 사업 모델 및 서비스 모델, 더 나아가 22개국의 사업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설립될 인터넷 전문은행과 협력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뱅킹 서비스와 뱅킹 연계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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