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우울증 고백 "49kg 감량 후 너무 힘들어..성대결절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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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 우울증 고백 "49kg 감량 후 너무 힘들어..성대결절도 처음"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5-15 09:49
에일리 우울증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에일리가 우울증에 걸려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14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그룹 코요태 멤버 김종민 신지 빽가와 에일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에일리는 과거 한 선배 가수의 말로 상처를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에일리는 "가수니까 무대만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어느 날 한 남자 가수 선배가 내가 살찐 것을 보고 '넌 어떡하려고 그러냐. 일찍 은퇴하게?'라고 말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에일리는 "나는 가수인데 노래보다 몸매 관리를 더 해야 되는 건가 싶었다"며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신지는 "살이 찌면 너무 쪘다고 뭐라 하면서, 지금은 또 너무 말랐다고 뭐라 하더라"며 연예인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맞장구를 치던 에일리는 "49kg까지 감량했을 당시 우울증이 왔다. 너무 힘들었다"고 다이어트를 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노래를 제일 잘하는 것이 내 목표인데 몸매 관리 때문에 목소리에 문제가 왔다. 살면서 처음으로 성대 결절 진단을 받았었다"고 이야기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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