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300만원 팁 받아..명함 보여 주며 "20년 경력 각설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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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300만원 팁 받아..명함 보여 주며 "20년 경력 각설이" 자랑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5-15 10:19
홍현희 300만원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캡처]

홍현희가 300만원 팁을 받았던 시절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일상에 지친 체력을 회복하고자 지리산 산골의 자연인을 찾았다.
이날 두 사람은 자연인의 양봉 작업에 투입됐다. 극한의 양봉 체험 후, 이들은 천연 꿀을 맛보며 허기를 달랬다. 애벌레도 먹었다. 제이쓴은 먹기 힘들면 자신에게 달라고 했고, 홍현희는 용기 내 애벌레를 삼켰다. 하지만 제이쓴은 먹지 않았다고 말해 반전의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홍현희는 "여기서 알 까면 어떡하냐"고 걱정을 드러냈고, 자연인은 "알 까면 할 수 없는 거지 뭐"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고소하다"는 맛 평가를 남겼다.
이어 자연인은 엿장수 가위를 가져와 각설이 춤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패널들은 자연인이 맞냐며 의아해했다. 홍현희는 "명함이 있다. 20년 경력 각설이라고 적혀있다"며 "한 타임당 2, 300만원씩 팁을 받기도 한다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명수는 "늦게라도 각설이 해야 겠다"고 했고, 조안 역시 "각설이 할 생각 있냐"는 물음에 긍정의 답을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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