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용산사옥·LG 트윈타워 `5G 체험관` 2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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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용산사옥·LG 트윈타워 `5G 체험관` 2만명 방문

김은지 기자   kej@
입력 2019-05-15 16:09
LG트윈타워 5G 체험 전시관에서 방문객들이 5G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임직원과 방문 고객이 다양한 5G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지난달 자사 용산사옥과 LG 트윈타워에 개관한 5G 체험 전시관의 누적 이용객이 2만명(15일 낮 12시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집계 결과 지난달 19일 오픈한 LG유플러스 5G 체험 전시관에는 지금까지 1만2000명의 이용객이 방문했으며, 같은 달 22일부터 문을 연 여의도 LG트윈타워 전시관에는 8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객들의 서비스별 이용률을 살펴보면 'LG 5G 기술로 구현되는 일상의 변화'를 프레젠테이션 영상으로 표현한 LED 미디어월이 18%로 가장 높았다. VR과 AR 전용앱인 'U+VR'과 'U+AR'의 비중이 각각 15%와 14%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U+게임, U+프로야구, 아이돌라이브, U+골프, B2B 서비스 순으로 이용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5G 체험 전시관에서는 5G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U+VR과 U+AR을 비롯 게임, 스포츠 중계 서비스인 U+프로야구, U+골프, 공연 중계 서비스 아이돌라이브 등 LG유플러스 6대 핵심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다. 300여편의 U+VR 전용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VR 전용 헤드셋도 구비돼 있다.


특히 LG V50 씽큐의 특징인 '듀얼스크린'을 활용해 이들 6종의 U+5G 서비스의 차별적 기능을 100%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U+프로야구는 LG V50 씽큐의 휴대폰 화면에서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듀얼스크린으로는 경기장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확대하거나 좋아하는 선수의 타석 영상을 마음대로 돌려보는 것이 가능하다. U+골프의 경우 휴대폰으로 실시간 중계를 보면서 듀얼스크린으로는 보고 싶은 선수의 스윙 장면을 볼 수 있다. 다양한 모바일 게임도 휴대폰 게임 화면을 보면서 듀얼스크린의 맞춤형 게임 패드로 조작이 가능하다.

5G 체험 전시관은 용산사옥의 경우 6월 17일까지, LG 트윈타워는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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