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종이처방전 전자화 확산 시범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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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종이처방전 전자화 확산 시범사업 공모

김은지 기자   kej@
입력 2019-05-15 16:14
한국인터넷진흥원 전경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전국 확산을 위한 '2019년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 확산 시범사업'을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공모한다.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는 종이처방전 이용(연간 5억 건 발생)에 따른 종이 사용 절감, 약국의 처방전 보관 문제 해결, 국민 편의 향상 등을 위해 기존 병·의원 종이처방전을 전자처방전으로 발급토록 하는 서비스다.
KISA는 종이처방전 전자화 추진을 위해 대한약사회와 함께 지난 2017년과 2018년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2017년 대형병원(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및 약국 50%에 전자화 서비스를 시범 적용했다. 2018년 동네 의원급 47%, 약국 80%에 전자처방전 발급·처리를 위한 시범 서비스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는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를 개발 또는 확산하고자 하는 의료 관련 사업자 및 전국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2019년 종이처방전 전자화 서비스 확산 시범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1개 이상의 과제를 선정하여 총 2억 원(상호출자 방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세부 내용은 오는 21일 KISA 가락청사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ISA 전자계약시스템 누리집 지원공고 게시판, 알리로 입찰공고 게시판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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