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SKT와 한전 AMI용 LTE모뎀 300억원 규모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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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 SKT와 한전 AMI용 LTE모뎀 300억원 규모 계약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19-05-15 16:04

SKT와 저압 AMI 인입망 LTE모뎀 연간 단가 계약 체결


IoT(사물인터넷) 기반 지능형검침 솔루션(AMI) 기업 누리텔레콤(각자대표 조송만·김영덕)은 SKT와 한전 저압 AMI 인입망 LTE 모뎀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한전은 2021년 완료를 목표로 가정용 저압 AMI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면서 양방향 통신이 어려웠던 땅속과 농어촌 등에 LTE 등 다양한 무선통신 방식 통신모뎀을 도입하고 있다. 누리텔레콤은 이번에 SKT가 수주한 LTE 방식의 한전 AMI 인입망 구축사업에 적용할 무선모뎀 단가계약을 맺었다. 계약규모는 약 300억원이다. 누리텔레콤은 한전 AMI용 통신모뎀뿐 아니라 스마트미터, DCU(데이터수집장치) 등 AMI 제품군들을 나주혁신산업단지에 위치한 나주제조센터에서 생산하고 있다.

김영덕 누리텔레콤 대표는 "올해 대규모 AMI용 LTE 무선모뎀 공급 단가계약을 포함해 수주잔고가 570억원에 달한다"면서 "해외 AMI 프로젝트 외에 마이크로그리드, 정부 스마트에너지시티 사업 등 공공IoT 사업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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