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기인상 전 매수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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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기인상 전 매수 경계해야"

차현정 기자   hjcha@
입력 2019-05-15 08:44

미래에셋대우 3년째 '중립' 유지


[디지털타임스 차현정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5일 어닝쇼크 수준의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한국전력의 천수답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2017년 5월부터 이어온 중립의견을 유지했다.


류제현 연구원은 "6299억원 영업적자로 시장기대치를 크게 밑돈데다 차입금은 작년 말보다 2조원 이상 증가하고 부채비율(173%) 역시 12%포인트 상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기요금 인상 없이는 주가 상승 요인도 없다는 평가다. 류 연구원은 "원전 가동률이 하락하고 전기요금 인상이 없다면 실적 기대 요소는 유가와 석탄가 하락에 따른 원료비 하락밖에 없다"며 "주가는 절대적인 저평가 상황이지만 이러한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는 매수 시점을 늦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j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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