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외환은행 매각 관련 1조6000억 규모소송 론스타에 `전부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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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외환은행 매각 관련 1조6000억 규모소송 론스타에 `전부승소`

진현진 기자   2jinhj@
입력 2019-05-15 11:45
하나금융그룹[연합뉴스]

미국계 사모펀드(PEF) 론스타가 외환은행 매각과 관련해 하나금융지주를 상대로 제기한 14억430만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 손해배상청구에서 하나금융이 전부승소했다.


하나금융은 15일 국제상공회의소(ICC) 산하 국제중재재판소가 이런 내용의 판정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앞서 론스타는 2016년 8월 국제중재재판소에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인수 협상 과정에서 금융당국을 빙자하면서 매각가격을 낮췄다"며 중재를 신청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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