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아이돌 마약의혹, 소속사측 "불안장애 치료제로 처방 받아..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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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아이돌 마약의혹, 소속사측 "불안장애 치료제로 처방 받아..문제 없다"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5-17 09:27
유명아이돌 마약의혹 [디지털타임스DB]

유명아이돌 그룹 멤버의 마약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6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아이돌그룹 멤버 A 씨에 대해 마약 간이 검사를 진행했으나 '음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와 함께 거주 중인 S 씨의 제보로 A 씨의 마약 투약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S 씨는 이날 A 씨를 포함한 아이돌그룹 멤버 2명과 말싸움을 하다 숙소에 불을 질렀다. 곧 스스로 불을 꺼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S 씨는 방화 미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조사에서 S 씨는 A 씨가 향정신성의약품의 일종인 졸피뎀을 복용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소속사 측은 "A씨가 불안장애 치료제를 처방받아 복용 중이다. 문제가 되는 약물은 아니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의 소변과 모발 등을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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