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전남친 근황…헤어숍 오픈 파티서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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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남친 근황…헤어숍 오픈 파티서 공식사과?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5-17 13:51
구하라 전남친 근황 (사진=최종범 인스타그램 캡처)

구하라의 전 남친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종범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픈 파티'라는 글귀와 함께 짤막한 동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다과가 준비된 미용실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즐기고 있는 최종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최씨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께 걱정을 끼친 점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전한다"며 "저를 믿고 함께 일한 동료와 샵, 지지해준 분들과 가족에게 깊은 실망을 안겨 제 과오를 평생 뉘우치며 살고자 한다. 오랜 시간 동안 주변 분들의 성원과 도움으로 준비한 샵을 이번에 오픈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더 성숙한 모습으로 열심히 제 자리에서 일하는 것으로 아껴준 분들께 사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과거 '청담동 유아인'이라는 별칭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최종범은 지난해 9월 구하라와 법적 공방을 벌였다. 구하라는 최씨가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며 강요·협박 등의 혐의로 고소했고, 최종범은 지난 1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상해, 협박,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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