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도 `갤S10 5G` 지원금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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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도 `갤S10 5G` 지원금 높였다

김은지 기자   kej@
입력 2019-05-19 10:16

이동통신 3사가 5G 가입자 유치를 위해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을 잇따라 상향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전날 갤럭시S10 5G 256GB과 512GB 모델 공시지원금을 기존 보다 최대 15만5000원 인상했다. KT,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도 갤럭시 S10 공시지원금을 높이면서 5G 보조금 경쟁은 더 격화될 전망이다.


SK텔레콤 공시지원금은 슬림(5만5000원) 요금제 기준, 기존 32만원에서 42만5000원으로 올랐다. 스탠다드(7만5000원)는 42만5000원에서 58만원, 프라임(8만9000원)과 플래티넘(12만5000원) 요금제는 기존에 각각 48만원, 54만6000원에서 63만원으로 책정됐다. 반면 SK텔레콤은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 상향에 맞춰 LG V50 씽큐의 공시지원금은 기존 최대 77만3000원 에서 59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LG유플러스도 앞서 지난 17일 5G 프리미엄(9만5000원)과 스페셜(8만5000원) 요금제 기준으로 갤럭시S10 5G 256GB 공시지원금을 61만5000원, 512GB 모델은 76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KT도 이미 지난 11일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갤럭시 S10 5G를 구매하는 KT 고객의 경우, 슬림(5만5000원) 40만원, 슈퍼플랜 베이직(8만원) 61만원, 슈퍼플랜 스페셜(10만원) 70만원, 슈퍼플랜 프리미엄(13만원) 요금제 기준 78만원의 지원금을 받게된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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