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열일 행보? 지쳤을 만큼 아직 한 게 없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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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열일 행보? 지쳤을 만큼 아직 한 게 없다” [화보]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19-05-20 15:44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배우 류준열이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영화 '뺑반'에 이어 '돈' 그리고 최근 촬영을 마친 '전투'와 JTBC 예능 '트래블러'까지, 2019년 류준열의 행보는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지쳤을 법도 하지만 류준열은 도리어 "지쳤을 만큼 아직 한 게 없다"라는 말로 다부진 속내를 드러냈다.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과 함께한 이번 촬영장에서 류준열은 시종일관 미소를 지어가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그는 "원래 사진 찍을 때 잘 안 웃는다. 눈 크게 뜨려고. 그런데 어제 자기 전에 생각했다. '내일 촬영장에서는 어떻게 보일지 고민하지 말고 재미있게 찍어야지.' 그런데 오늘 정말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아서 저절로 웃음이 난다"라며 스스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소화한 의상 중 재활용 플라스틱 병에서 추출한 원단으로 만든 '어스 폴로(Earth Polo)' 셔츠 스토리에 깊은 관심을 보인 류준열은 자신 역시 플라스틱을 버리는 일에 죄책감이 들어 집에서 생수 대신 수돗물을 끓여 먹는다며 '환경 활동가'다운 습관을 공유했다.

또한 짐 챙길 때 고민하나 결국 두고 가는 짐으로는 '다이어리'를 꼽았다는 후문. 잃어버릴까 봐 절대 집밖에 가져가지 않는다는 다이어리에 과연 어떤 고민과 추억과 생각을 적어두었을지, 류준열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6월호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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