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이 오는 21~22일 이틀간 여신금융업계 초임 할부금융업무 실무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할부금융 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할부금융업무 개관 △할부금융 영업실무 △심사 및 신용평가 △채권관리 및 회수 △할부금융 관련 법규 등 총 5과목으로 구성됐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초임실무자들의 업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할부금융 영업실무 관련 과목을 강화·편성해 영업현장에서의 업무 노하우 습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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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할부금융업무 개관 △할부금융 영업실무 △심사 및 신용평가 △채권관리 및 회수 △할부금융 관련 법규 등 총 5과목으로 구성됐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초임실무자들의 업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할부금융 영업실무 관련 과목을 강화·편성해 영업현장에서의 업무 노하우 습득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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