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감성 `젠틀플라워` 팝업매장 신사동 가로수길 오픈!

입력 2019-05-21 12:04

스트리트 감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온 젠틀플라워의 팝업매장이 신사동 가로수길에 지난 5월11일부터 오픈하여 5월26일까지 2주간 열린다.

젠틀플라워 팝업매장은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매장을 구성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패션과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뷰티와 즐거움까지 전하는 3개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의 핫 한 트렌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
팝업 기간은 5월11일~26일이며 매장 위치는 신사동 가로수길 내 루이스클럽 매장 1층(서울 강남구 압구정로8길 20/서울 강남구 신사동 533)이다.

젠틀플라워 팝업매장에서는 GENTLE FLOWER(스트리트 감성의 패션브랜드)+PUMS FACTORY(국내유일의 아케이드 팩토리)+RAMEI CAVIAR(전세계 최초 캐비어 코스메틱)의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젠틀플라워의 의류, 셔츠, 모자, 양말, 휴대폰케이스 등 가장 핫 한 패션 상품들도 진열된다.

특히 이번 팝업 매장 오픈을 통해 GENTLE FLOWER X PUMS FACTORY 콜라보의 레트로 티셔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모든 방문고객은 PUMS FACTORY "추억의 오락기 게임기"의 1,000~3,000여 가지 아날로그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RAMEI CAVIAR 마스크 팩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팝업 매장에서는 젠틀플라워 상품 △젠틀플라워 셔츠 1+1= 10만원 △양말 2켤레 구입시 한 켤레 증정 △의류 30% 세일 △포토월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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