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장에 고상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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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장에 고상구 회장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19-05-21 18:02



재외동포재단은 올가을 열리는 세계한상대회를 이끌 대회장에 베트남 K&K트레이딩 고상구 회장(61·사진)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동대회장에는 일반사단법인재일한국상공회의소 박의순 회장,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하용화 회장, 중남미한상연합회 이재훈 회장,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 김한신 회장, 제마이홀딩스그룹 이숙진 회장, 료녕신성실업유한공사 표성룡 회장 등이 결정됐다.고 회장은 2006년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식품 유통업체인 K-마켓을 설립했으며 2017년에는 K-마켓이 한상 기업 최초로 베트남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장과 베트남한인회 총연합회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해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고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상과 국내 중소기업 간 실질적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공동대회장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열리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박 3일간 전라남도 여수시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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