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 중소기업 데이터 바우처 지원…19.6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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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 중소기업 데이터 바우처 지원…19.6억 규모

김은지 기자   kej@
입력 2019-05-22 11:07
KAIT(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는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해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7일 KT스퀘어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KAIT는 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총괄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ICT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중소기업 총 80개에 19억6000만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이란, 데이터·AI(인공지능)산업 활성화 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및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비용을 정부 예산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데이터 구매는 기업당 최대 1800만원을 지원하고, AI 가공 부문에서는 기업당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SK텔레콤, KT, 신한카드, 와이즈넛 등 ICT분야의 데이터 판매·가공기업이 다수 참가할 예정이며, 데이터 판매·가공기업들과 수요기업의 매칭을 위해 상담시간도 별도로 가질 예정이다.
KAIT 관계자는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데이터 구매와 가공처리에 따른 비용부담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데이터 활용이 촉진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접수는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진행한다. 접수 종료 후 수요기업 심사·선정을 통하여 7월부터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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