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케이티엔에프와 공공 총판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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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케이티엔에프와 공공 총판계약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19-05-22 11:31
이중연 케이티엔에프 대표(왼쪽 세번째)와 최창은 코오롱베니트 전무(네번째) 등 두 회사 관계자들이 총판계약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코오롱베니트 제공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는 국산 서버 제조기업 케이티엔에프(대표 이중연)와 공공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케이티엔에프의 x86 서버 제품을 공공시장에 공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x86 아키텍처 기반 CPU 1소켓 전체 및 2소켓 중 클럭속도 2.6㎓ 이하'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범위가 확대돼 공공기관의 국산 서버 도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케이티엔에프는 x86 서버 메인보드 설계·제작기술을 보유하고 작년부터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전국 파트너사망을 활용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창은 코오롱베니트 전무는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유통 네트워크를 갖춘 대기업 간의 파트너십"이라며 "국산 x86 서버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연 케이티엔에프 대표는 "총판계약을 계기로 국산 x86 서버가 공공 인프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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