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산불피해 복구도운 DB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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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산불피해 복구도운 DB손보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19-05-22 11:35

버디나눔이벤트 7360만원 기부


심규언 동해시장과 신해용 DB손해보험 상무(오른쪽)가 21일 동해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이 지난 21일 동해시청에서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사랑의 버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회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지난 4월 경기도 포천의 대유몽베르CC에서 열린 KPGA투어 개막전 프로미 오픈에서 참가선수들의 버디 1개당 5만원씩을 적립하는 나눔 이벤트를 실시했다. 버디 총 1472개가 나와 7360만원의 기금을 모았고, 적립금은 DB손해보험이 전액 부담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4월 초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동해시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동해시청에 전달했다. DB손해보험은 4월에 1억원의 성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하고 피해 주민들이 보험료 납입유예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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