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경영` 쌍용차, 전국 대리점 대표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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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경영` 쌍용차, 전국 대리점 대표와 간담회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5-22 17:59

예병태 회장, 현장 목소리 경청


쌍용자동차 예병태 신임 사장(가운데)이 지난 15일 쌍용자동차 서울 강남본부에서 본부 산하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을 공유했다. 쌍용자동차 제공



예병태 쌍용자동차 사장이 임직원에 이어 전국 대리점 대표와의 만남으로 '소통 경영' 행보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쌍용차는 예병태 사장이 지난 2일부터 한 달간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춘천 등 전국 9개 지역본부 내 대리점 대표를 직접 만나 CEO(최고경영자)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작년 사업 성과, 올해 경영 현황과 사업 비전, 개선사항과 아이디어 공유 등으로 구성했다. 예 사장은 작년 9년 연속 내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내수 3위를 달성한 대리점 대표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이후 영업 현장의 구체적인 목소리를 듣기 위해 △생산과 품질 △마케팅 △애프터서비스 △캐피탈 등 부문별로 개선사항을 청취하고, 대리점 대표와 영업 현장 활동 개선과 판매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예 사장은 "직접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은 쌍용차의 얼굴이자 지속적인 경영 활동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상호 소통으로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고 쌍용차만의 독특한 매력적인 제품을 성공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제품 경쟁력과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판매 확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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